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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건강, 임신했을 때 더 잘 자란다?!
입력 2015-06-12 0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톱으로 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손톱은 모낭이나 땀샘, 피지선과 마찬가지로 피부 부속물의 하나이기 때문에 피부질환과 매우 관련이 깊다.
손톱은 약한 외상 즉 물어뜯는다든가 건드린다든가 하는 약한 자극과 임신, 갑상선 기능 항진 등에서 회복될 때 더 잘 자란다.
그러나 노인, 심한 전신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경우에는 성장이 둔화된다. 잘 사용하지 않거나, 영양 부족, 열 등에 노출 시에도 잘 자라지 않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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