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새내기株 픽셀플러스, 공모가 밑돌아
입력 2015-06-12 09:36 

보안카메라·차량카메라용 이미지센서 설계 업체 픽셀플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픽셀플러스는 시초가 대비 150원(0.56%)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3만원으로, 거래 첫날 시초가는 이보다 10% 낮은 2만7000원이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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