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이다인 자매, 닮음 주의 셀카 ‘백옥 피부 미녀들’
입력 2015-06-12 06: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사랑스러운 자매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보였는데 머리 스타일 똑같이 하니깐 이제 내가 언니 같네. 후훗(아닌가) 닮음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백옥 피부에 큰 눈망울이 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제가 연기 선배지만 오히려 두 딸에게 더 많이 기댄다”며 두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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