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리아나, 공정위에 LG생활건강 제소
입력 2007-07-24 09:57  | 수정 2007-07-24 09:57
코리아나화장품은 불공정 거래행위 혐의로 LG생활건강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나측은 2002년 이후 자사의 판매 대리점과 방문 판매원을 LG생활건강측이 지속적으로 빼내갔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12개 대리점, 330여 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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