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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미성년자 있어서 닥치는 대로 갔다" 과거 클럽 인증샷 '눈길'
입력 2015-06-09 13:48 
맹기용/사진=맹기용 SNS
맹기용 "미성년자 있어서 닥치는 대로 갔다" 과거 클럽 인증샷 '눈길'

맹기용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글 또한 새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맹기용은 지난 2011년 8월 자신의 SNS에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맹기용의 사진을 접한 지인들은 "이게 뭐냐"고 물었고, 맹기용은 "쑥스럽지만 클럽 도장"이라 답했습니다.

이어 맹기용은 지인들에게 "미성년자 있어서 뚫리는 데 닥치는 대로 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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