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면역력 이상 징후, 단 음식 면역력 손상시켜…"과다 섭취는 NO"
입력 2015-06-09 10:09  | 수정 2015-06-10 10:38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메르스 면역 ‘메르스 면역력 음식 ‘메르스 감염
면역력 이상 징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면역력 이상 징후로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 경우가 있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면역력을 손상시킨다.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 신체는 늘 많은 물을 필요로 하므로 평소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으며 커피나 차 역시 도움을 준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갈 경우에도 면역력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한 콧속도 이상 징후다.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게 때문에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진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경우도 역시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면역력 이상 징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면역력 이상 징후, 단거 완전 좋아하는데” 면역력 이상 징후, 물을 많이 마셔야해” 면역력 이상 징후, 살도 빼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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