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銀-농협상호금융, ‘광복70년 815 예·적금’ 출시
입력 2015-06-05 09:34 
허 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왼쪽)가 광복70년815예적금 1호에 가입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농협 상호금융은 광복 70년을 맞아 ‘광복70년 815 예·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70일간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만기 해지금액이 1945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히,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게는 0.1%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또, ‘광복70년 815 적금의 경우 예금과 동시에 가입하면 0.4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 최대 0.8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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