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보타바이오, 15억원 규모 유상증자
입력 2015-06-05 09:02 

보타바이오가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5일 공시했다.
보타바이오는 16만6609주의 보통주를 신주 발행해 총 14억9998만원을 자금을 조달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김성태씨와 특수관계인인 견미리씨, 주주인 엠플레어홀딩스, 오현정씨 등 4인이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진출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