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삐 풀린 '메르스'…이번 주가 최대 고비
입력 2015-06-01 10:30  | 수정 2015-06-01 11:22
어제죠. 국내 첫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한지 10일 만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과를 했습니다. 초기 방역 실패를 인정한 건데 메르스가 더 퍼져나가느냐, 아니면 수그러드느냐 3차 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정부. 메르스 괴담까지 더해져 차단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파이터들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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