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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 감독 `미소로 작전지시` [MK포토]
입력 2015-05-30 15:47 
한국 문용관 감독이 30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10승 24패로 밀렸다. 2011년 수원에서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9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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