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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과거 19금 발언 “국수는 입술을 자극해…입술은 성감대”
입력 2015-05-21 16:23 
황교익/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쳐
황교익 황교익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황교익이 출연해 칼국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황교익은 국수가 다른 음식과 다른 게 입술을 자극한다는 거다”며 입술은 민감하다. 성감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황교익은 국수가 먹고 싶다는 건 성적으로 불만인 상황이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한편 황교익은 SBS 러브FM에서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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