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프로듀사’ 팀 자체가 오버 심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위트가이 차태현이 ‘프로듀사 제작진을 디스했다.
차태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프로듀사 제작진에 대해 오버가 심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공효진은 ‘프로듀사 캐스팅 기사와 관련 결정되면 말해준다면서 다 나중에 기사 보고 알았다”고 했다.
차태현은 이에 제작진 오버는 질렸다. 비밀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5시간 후면 기사 다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관찰 카메라 형식의 티저와 관련해서도 이 팀 자체가 기본적으로 오버가 심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차태현의 ‘프로듀사 디스에 네티즌들은 차태현 ‘프로듀사, 재밌네” 차태현 ‘프로듀사, 정말 캐스팅 몰랐구나” 차태현 ‘프로듀사, 제작진 오버 진짜하네”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