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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 신동빈 스키협회장 "첫 메달 위해 아낌없는 지원"
입력 2015-05-14 19:40  | 수정 2015-05-15 09:13
대한스키협회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스키인의 날' 행사를 열고 개막이 1,0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신동빈 스키협회장은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메달을 위해 외국인 지도자를 늘리고 우수 해외 선수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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