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꽃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는 1위는?…`역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로즈데이에 꽃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로 신세경이 선정됐다.
지난 13일 맨즈헬스는 ‘로즈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2015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1차 면접을 통과한 쿨가이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전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현재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열연 중인 신세경으로. 총 26%를 득표했다.
다음으로 2위에는 이하늬(20%), 3위에는 수지(17%)가 올랐다. 이 외에도 MBC ‘화정의 이연희와 KBS2 ‘프로듀사 첫 방송을 앞둔 공효진이 이름을 올렸다.
로즈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즈데이, 신세경이 갑” 로즈데이, 수지가 3위라니” 로즈데이, 신세경이 대세네” 로즈데이, 오늘이 로즈데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