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에서 아내 서정희 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21일 결심 공판에서 서 씨가 범행을 반성하지 않는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에서 아내 서정희 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21일 결심 공판에서 서 씨가 범행을 반성하지 않는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