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연, 북경서 앨범 녹음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
입력 2015-05-04 22:31  | 수정 2015-05-04 22: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채연 북경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중국에서 새 앨범 녹음을 하러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날 다수의 중국매체는 채연이 북경에서 신곡 녹음을 하러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차량 손상은 있지만 매니저와 채연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채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하는 동시에 중국에서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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