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청래, 과거 전원책 변호사에 "머리가 빈XX들이 주접을 떨죠"…이쯤되면 핵직구 마왕
입력 2015-05-04 15: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해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또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다.
정청래 위원은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이 대통령의 박명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정청래 선정올해의 사자성어에 ‘명박박명을 꼽아 화제가 됐다.
한편 2012년에는 종북 좌파를 비판한 전원책 변호사를 향해 머리가 빈 XX들이 거칠고 큰 소리로 주접을 잘 떨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그동안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