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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세 명으로 좁혀졌다…이들 중 하나?
입력 2015-05-04 13: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복면가왕 2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 정체가 에프엑스 멤버 루나라는 인터넷상 증거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1대 가왕에 이어 2대 가왕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2대 가왕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복면가왕 규칙상 가왕은 복면을 벗지 못하기 때문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1·2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유미, 루나, 배다해 등 수많은 인물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프로필 사진 속 네일아트가 에프엑스 루나의 네일아트와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며 루나가 아닐것이라는 반박 의견도 제기되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수 유미, 뮤지컬 배우 배다해 등의 목소리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흡사하다며 또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프로그램이 사람 미치게한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현기증 나요”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배다해 아닌가”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가 거의 유력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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