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여진, 꿀피부 민낯서 입욕까지 ‘바디쇼 MC답네’
입력 2015-05-04 10: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최여진이 민낯에 입욕까지 뷰티 노하우 전수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최여진은 오늘(4일) 밤 방송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꿀피부를 만드는 자신만의 바디 스킨 관리법을 전수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끄럽고 건강한 ‘바디 스킨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만나본다. 특히 최여진은 방송 최초로 평소의 입욕 모습을 그대로 공개한다. 라벤더 오일, 배스 솔트, 향초를 이용한 입욕법과, 스크럽과 동시에 마사지까지 함께 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최여진씨가 ‘더 바디쇼 MC답게 모범적인 입욕 습관을 갖고 있어 전문가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방송을 보시면 시청자 분들도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입욕 스타일과 바디 제품을 찾는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최근 2030 여성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바디 케어 아이템과 효과적인 사용법, 클렌징 없이 오직 물로만 씻는 ‘노클렌징의 효과, 마돈나, 기네스펠트로, 이효리 등 톱스타가 즐겨 하는 아쉬탕가 요가 등 건강한 바디 스킨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대방출한다.
한편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 발칙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전하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모델 출신 꿀바디 최여진이 메인 MC를, 유승옥이 서브MC를 맡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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