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영훈, 과거 터보 회상 “우린 전설을 만들고 있었다”
입력 2015-05-04 1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가수 주영훈이 과거 터보와 함께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주영훈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래된 앨범 속에서 발견한 98년 터보 앨범 녹음현장 사진. 이때 우린 전설을 만들고 있었나보다”라며 시계방향 윗줄 좌측부터 나, 김종국, 윤일상, 마이키, 작사가 이승호, 엔지니어 한종진, 프로듀서 한진우, 포지션 안정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보 김종국, 마이키를 비롯 주영훈, 윤일상, 이승호, 한종진, 한진우, 안정훈 등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와는 달리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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