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혜빈, 완벽한 몸매 이유 있었네 “양치할 때마다…”
입력 2015-05-04 0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전혜빈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평소에 운동을 해놓지 않으면 힘들더라. 그래서 양치질을 할 때 스쿼트를 한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여자들은 힙이 쳐지면 다리도 더 짧아 보이고 그런다. 그래서 스쿼트를 신경 써서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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