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스마일 포 칠드런’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목동점과 천호점에서 ‘스마일 포 칠드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는 압구정본점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는 신촌점에서 릴레이 형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돌려주자는 취지로 판매액의 1%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된다.
품목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이지웨어로 가격은 티셔츠와 바지가 각각 9900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