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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이동현 `눈에 땀이 들어가서` [MK포토]
입력 2015-05-01 16:17  | 수정 2015-05-01 17:03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엘넥라시코 시즌 첫 대결에서 LG 이동현이 경기 전 투수훈련을 끝낸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눈에 들어간 땀을 닦고 있다.
13승 13패로 5할 승률을 지키고 있는 LG는 이날 경기에서 넥센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고 13승 12패로 리그 6위의 넥센은 신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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