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경주, 미 PGA 첫날 공동 선두
입력 2007-07-06 07:57  | 수정 2007-07-06 07:57
최경주 선수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내셔널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범해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비제이 싱과 조 오길기, 짐 퓨릭, 스튜어트 애플비 등 4명도 4언더파를 기록해 최경주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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