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에 “자고 갈래?” 야릇한 분위기
입력 2015-04-30 11:36  | 수정 2015-05-01 11:38

‘수목 드라마 앵그리맘 ‘수목드라마 시청률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과 이하나 사이에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루오(송재림 분)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정마리(이하나)의 연구교수 합격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준비했고, 정마리는 이루오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정마리와 이루오는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으로 장난을 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중 얼떨결에 침대에 넘어졌다.
이루오는 여기서 자고 갈래요?”라고 물었고 정마리는 미쳤어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이루오는 농담이다”고 말하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김소은은 어쩌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당황했나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적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