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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 소속사 대우 달라졌다”(1대100)
입력 2015-04-27 15: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후일담을 전했다.
광희는 최근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에 임했던 광희는 시완, 형식이는 드라마를 찍다 보니 축제 차량인 리무진이 따로 있었다”며 제국의 아이들 중 특별대우를 받았던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저도 (이제) 나왔더라. 감사하다”며 ‘식스맨이 된 후 차를 준비해준 소속사와 시청자에게 감사와 함께 기쁨을 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슈퍼파워 김영철도 1인으로 출연했다. 28일 밤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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