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네일아트에 체형까지 비슷…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가능성↑
입력 2015-04-27 14: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금락카 두통썼네 출연자의 정체에 네티즌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오골계와 결승 무대를 선보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부른 곡은 ‘편지할게요. 오골계는 ‘낙인으로 판정단의 감탄을 샀으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승에서 떨어진 오골계는 다름 아닌 비원에이포 산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우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이날 가면을 벗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일, 그리고 26일 방송에서도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해 역시 가면을 벗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체형, 네일아트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루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진짜 루나야?”, 황금락카 두통썼네, 궁금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