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정화, 화이트진으로 남심 흔들어…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
입력 2015-04-27 14:27 
예정화/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헬스 트레이너 예정화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요보비치나 안젤리나 졸리 같은 여전사 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정화가 소총 모형을 한 손에 들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몸에 붙는 화이트 진과 아랫배를 살짝 드러낸 '완벽한 S라인'으로 '남심'을 흔들었습니다.

한편 과거에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약한 예정화는 올해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방송과 광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과거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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