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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블레이드 사전등록 시작, 디아블로, GTA개발자가 만든 신작…'관심 집중'
입력 2015-04-27 09:27  | 수정 2015-04-27 11:13
크로노블레이드/사진=넷마블
크로노블레이드 사전등록 시작, 디아블로, GTA개발자가 만든 신작…'관심 집중'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RPG(역할수행게임)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의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GTA'와 '디아블로' 개발진이 만든 초대형 액션 모바일 RPG로 판타지와 SF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을 토대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 및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의 재미가 특징입니다.

'크로노블레이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용자들은 게임 출시 일까지 사전 등록 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예약하면 됩니다.

넷마블은 사전 예약을 마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크로노블레이드'를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사전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크로노블레이드'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판 무기 코스튬 및 크리스탈 150개를 제공하고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게임에 대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음료 기프티콘을 추첨해 증정 합니다. 또 대표 캐릭터 영상을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에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갤럭시S6,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넷마블은 대표 캐릭터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생김새는 물론 무기 및 스킬 까지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고 있는 '크로노블레이드'의 대표 캐릭터는 최후의 광전사 '워록', 암영의 소환사 '로피', 엠포리아의 강철검사 '루카스', 미노바의 전투 사령관 '세라' 등 총 4종입니다. 각각의 캐릭터는 30여개의 차별화된 스킬들을 조합해 총 100여개의 다채로운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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