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행운의 득점` [MK포토]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1,3루 삼성 최형우 타석 때 롯데 수비실책으로 3루주자 나바로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 송승준(1승 2패)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삼성 선발 장원삼(2승 1패)은 1,2이닝까지 7실점을 한 뒤 고개를 떨구며 마운드서 내려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