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총무상도 야스쿠니신사 참배…각료 3명째
입력 2015-04-23 16:04 

일본 교도통신은 2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이 이날 오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야마타니 에리코 국가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과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활약담당상도 야스쿠니신사를 각각 참배했다.
이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정상회담을 한 지 하루 만이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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