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승헌 윤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다양한 활동 기대
입력 2015-04-23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송승헌과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올해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다.
국세청은 23일 송승헌과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3일 열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승헌과 윤아는 앞으로 2년 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포스터 모델,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3년간 세무조사 유예, 공항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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