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16 국민연대"정부 규제 완화가 시민 위험 가중"
입력 2015-04-22 18:37 
4.16 국민연대는 오늘(22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세월호 1주기 연속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호중 서강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포함한 5명의 발제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의 안전규제 정책을 비판하고 시민이 안전을 누려야 할 권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철 사회공공연구원 연구실장은 "정부의 안전규제 완화가 지속적인 위험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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