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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 윤하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입력 2015-04-22 14: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다.
22일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측은 윤하가 오늘(22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을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이어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일러뒀다.
한편 윤하의 두 번째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는 전석 매진 소식이 전해졌으며, 오는 5월28일부터 6월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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