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5월의 신부’ 장윤주, 가인-이하나에 “언제든지 달려갈게”
입력 2015-04-22 09:27  | 수정 2015-04-23 09:38

5월의 신부 장윤주가 자신의 웨딩화보에 함께 해준 배우 이하나와 가수 가인에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인이와는 스모키아이의 본능이. 하나와는 음악적감성이. 그렇게 우린 서로 통한다”며 가인아 우리의 고향은 하나야 어서 음반내자 너희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와 가인, 이하나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장윤주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중인 4살 연하 사업가와 다음달 29일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인 장윤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장윤주, 장윤주 다음달 결혼하네” 가인 장윤주, 장윤주 매력 넘친다” 가인 장윤주, 장윤주랑 가인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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