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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신지수, 4년 만에 데뷔…‘미모 물 올랐네’
입력 2015-04-19 16:16 

‘슈퍼스타K출신 신지수가 ‘Hey Jude무대를 선보였다.
신지수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헤이 쥬드(Hey Jude)를 부르며 성황리에 무대를 마쳤다.
Mnet ‘슈퍼스타K3이후 4년 만에 데뷔한 신지수는 물오른 미모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슈스케3 출연 당시보다 더욱 예뻐진 모습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지수의 데뷔곡 ‘Hey Jude (Feat. Sleeq)는 비틀즈 ‘Hey Jude를 오마주한 곡이다. 강렬한 힙합 비트에 신지수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미쓰에이(missA), 지누션 feat 장한나, M&D(미아리&단계동), EXID, 케이윌, FT아일랜드(FTISLAND), 레드벨벳, 니엘 fest 주니엘, 달샤벳, 바스타즈, 신보라, 앤씨아, 언터쳐블, 러블리즈, JJCC, 프롬, 디아크, 신지수, 24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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