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이천수가 울산의 파울에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늑대축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강호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14년 10월 18일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구단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이 새로 세워지게 된다.
3승 3무의 울산은 인천을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늑대축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강호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14년 10월 18일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구단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이 새로 세워지게 된다.
3승 3무의 울산은 인천을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