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신곡 발표… 하니,“가수 그만두겠다”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5-04-13 20: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EXID의 멤버 하니의 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면 가수를 그만두겠다”는 과거 발언이 화제다.
하니는 과거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플러스에 출연해 계약기간이 끝난 후엔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니는 하고 싶은 공부가 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심리상담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설명했다.
하니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힘든 나날들을 떠올리며 갑자기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EXID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ID의 신곡 ‘아예 뮤직비디오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섹시미가 느껴지며, ‘위 아래 골반댄스를 능가하는 웨이브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의 새 타이틀곡 ‘아 예는 ‘위 아래를 떠오르게 하는 박자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구성돼 있어 ‘위 아래처럼 음원차트를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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