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벤져스2 '아마데우스 조' 수현, 할리우드에서도 살아있는 눈빛
입력 2015-04-13 18:42  | 수정 2015-04-13 19:53
사진=영화스틸컷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진출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맡은 역할이 '아마데우스 조'인 가운데 영화 스틸컷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스틸컷이 공개되어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어벤져스2'에는 한국의 수현이 캐스팅되며 영화 제작 단계에서부터 한국팬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스틸컷들 중에는 '닥터 조'로 출연하는 수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현은 강렬한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어떤 장면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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