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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강소라, '맨도롱또똣' 첫 대본 리딩···유연석 "작품에 맞춰 몸 만들어요"
입력 2015-04-13 15:32  | 수정 2015-04-13 15:49
사진=tvN 응답하라 방송 캡처

'맨도롱또똣'의 유연석과 강소라가 첫 대본 리딩을 진행한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의 몸 노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연석은 '멘도롱 또똣'에서 쉐프 백건우 역을 맡았습니다.

특히 이번 드라마 '멘도롱 또똣'의 배경이 제주도로 알려져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유연석의 몸이 공개될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유연석은 "작품에 맞춰서 그때 그때 몸을 만든다. 마라토너 역을 맡았을 때는 다리와 허벅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야구선수 역할을 맡았을 때는 어깨운동을 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팬들은 '멘도롱 또똣' 작품에 맞춰서 유연석이 어떤 완벽한 몸매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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