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장례식
입력 2015-04-13 10:52  | 수정 2015-04-13 11:00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발인예배가 13일 충남 서산시 석림동 서산중앙감리교회에서 유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발인예배는 유족대표 헌화, 축도 순으로 1시간가량 이어졌다.
성 전 회장의 운구차량은 예배가 끝난 뒤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고인의 부모 합장묘 옆 묘지로 향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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