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익 전망 상향 업종은 어디…스탁론으로 선제공격 해볼까
입력 2015-04-13 10:44 
최근 국내 증시의 흐름이 긍정적인 가운데, 1분기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지고 있다. 대다수 업종의 전망이 밝은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2015년 및 1·4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종목 위주의 접근이 더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 전문가들은 IT,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업종이 연말에 비해 당기순이익 전망이 두드러지게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건강, 에너지, 소재 업종의 이익 전망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의 전망이 가장 좋을까.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업종 중에서도 특히 SK, S-Oil, 대한항공, GS, 한화, 한진해운, 미디어플렉스, 코스온, 에이블씨엔씨, 휴비츠 등이 3개 이상 증권사의 추천종목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근 증시 강세에 힘입어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개인투자자들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는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사조오양, 천일고속, 현대산업, 국제디와이, 셀루메드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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