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콘’ 하니, 핫팬츠입고 섹시 킬러로 완벽 변신
입력 2015-04-13 08: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가 섹시한 킬러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나는 킬러다에서 하니는 유민상을 제거해야 하는 킬러로 분했다.
이날 하니는 짧은 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 허벅지에 독으로 보이는 액체를 장착해 유민상을 제거하려 했다.
하니는 유민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유민상은 홀린 듯 하니에게 다가가 그를 불러 세웠다.
하지만 그는 하니에게 다리에 녹색 액체가 흐른다”고 말했다. 하니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실패다”라는 말을 남기고 독에 다리가 마비된 듯 절뚝거리며 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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