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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현 소속사 TS와 재계약 논의 중
입력 2015-04-11 15: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11일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구체적인 부분까지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그러나 재계약을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전했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 당시 7년 전속계약을 맺어 아직 1년 반가량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일찌감치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
시크릿은 2009년 ‘아이 원트 유 백으로 데뷔,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멤버들은 솔로가수, 연기자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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