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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넥센-NC전, 우천으로 취소
입력 2015-04-02 17:34  | 수정 2015-04-02 17:56
사진=MK스포츠 DB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일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넥센-NC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NC는 이재학, 넥센은 문성현이 각각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다.
한편 넥센은 목동으로 돌아가 3일부터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NC는 창원에서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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