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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최용수 "박주영 출전시키고 싶어"
입력 2015-04-02 17:28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모레(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제주와의 홈 경기에 박주영을 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의 컨디션이 70%까지 올라왔다"고 밝힌 최용수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주영이 제주전에 나오려면 전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이 내일(3일)까지 국제이적동의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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