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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예능 대세는 강남, 나는 광고계 갖고 싶다”
입력 2015-04-02 10:28 | 수정 2015-04-02 10: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서진이 광고 대세를 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힙합 그룹 MIB 강남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서진은 예능 대세는 강남이다. 저는 광고계를 갖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먹는 광고를 찍는 날에는 하루 굶는다. 찍으면서 먹으려고”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남은 아침에 회덮밥 먹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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