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난무…"너 어디서 `반 마리`니?"
입력 2015-03-29 17:58  | 수정 2015-03-30 18:08

이태임 예원 사건과 관련해서 각종 패러디가 난무하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치킨집·화장품 광고, 군대·회사 버전 등이 떠돌고 있다.
치킨집 패러디에선 '어디서 반말이니' 대사를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적어도 한 마리는 시켜야지"로 희화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태임이 한 대사 중 하나인 '눈을 왜 그렇게 떠'를 이용해 상품을 기획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태임-예원 군대버전에선 일병이 병장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하 20도에서 병장이 제설작업을 하고 내무반에 들어오자 일병은 "OO병장님 춥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병장은 "그래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바"라고 권했고, 일병은 "안돼"라고 거절했다.
이에 병장은 "넌 싫으냐?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재밌냐?"라고 지적했다.
일병은 "아니아니"로 일관했고 화가 난 병장은 "너 어디서 반말하냐"라고 화를 냈다.
당황한 일병은 "OO병장님 저 마음에 안 드시지 말입니다?"라고 병장에게 물었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예원 패러디, 엄청 웃기네" "이태임 예원 패러디, 공감된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병장과 일병이 싸운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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