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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몸 비틀어 도루 성공이요` [MK포토]
입력 2015-03-29 17:31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9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병규 삼진때 1루 대주자 채은성이 2루 도루를 감행해 몸을 비틀어 태그를 피하면서 세이프 되고 있다.
개막전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KIA는 이날 외국인 투수 필립 험버를, LG는 좌완 영건 임지섭이 선발 등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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