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육두문자 날린 이유가?… "으아익 XXX"
입력 2015-03-29 15:32 
사진=MBC 무한도전-식스맨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육두문자를 날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병재는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6번째 후보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제작진이 준비한 환영인사 1단계부터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유병재는 긴장한 상태로 2단계에 진입했고 때맞춰 울리는 경적소리에 천지가 개벽한 듯 소리를 질렀습니다.

유병재는 귀신 인형이 등장하는 마지막 단계에서 "으아익 XXX"이라며 육두문자를 날렸습니다.

이후 유병재는 "죄송합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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